러시아 매체, 북한 우크라이나 파병 보도했다? 관련 보도 無... 전문가 '파병 가능성 낮아'

입력 2022/04/26, 03:37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파병을 결정했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상에서 반복적으로 공유됐다. 이 게시글들은 러시아 관영매체 타스(Tass)를 주장의 근거로 인용했다. 하지만 주장이 인용한 타스 기사에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 관련 내용은 등장하지 않는다; AFP의 취재에 응한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은 "현저하게 낮다"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