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정정

팩트체크 기사에 오류가 발견될 시 정정문을 기사 하단에 추가합니다. 이 정정문에는 언제, 어떤 내용을 수정했는지가 명시됩니다. 지금까지 정정된 내용들은 이 페이지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류가 심각할 경우, 해당 기사를 삭제한 후 오류 자체에 관한 내용과 어떤 경로로 오류가 발생했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이 담긴 정정문을 발표합니다. 이 정정문은 AFP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채널에도 공지됩니다.

몇몇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는 기존에 게시한 내용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문제가 된 게시글을 삭제한 후 동일한 플랫폼에 정정문을 게시합니다.

정정문에 더해, 기사와 관련된 추가 설명, 새로운 정보 등 역시 기사 하단에 명시합니다.

기사 관련 문의 및 정정 요청 등은 저희 웹사이트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주십시오. 정정 요청 시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했는지, 해당 내용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등의 정보를 포함시켜주십시오. 접수된 요청은 팩트체크팀 기자들과 에디터들이 함께 면밀히 검토합니다. 검토 결과 요청 내용이 엉뚱하거나, 근거 없거나, 모욕적이거나, 위협적이거나, 스팸이라고 판단 될 경우엔 별도로 답변드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숙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팩트체크팀의 기사가 ‘유럽 팩트체크 표준 네트워크 프로젝트(EFCSN)’ 혹은 ‘국제 팩트체크 네트워트(IFCN)’ 성명을 위반했다고 판단될 땐 여기 에 안내된 절차를 통해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발표한 정정 목록입니다:

2022년 10월 31일 "하지만 사진 속에 문 전 대통령의 인사를 받은 인물은 2017년 6월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행사에 참석한 한국의 6.25 전쟁 참전 용사로, 김영철 북한 전 통일전선부장과 무관하다."라는 문장을 문법에 맞게 수정하였습니다. 기사로 이동
2022년 10월 31일 기사 하단 "아시아뉴스통신 사진과 연합뉴스의 사진 속 연기를 내뿜는 비행기와 대한항공의 상표가 새겨진 계단차 등 여러 요소가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세 장의 사진 속에 승객들의 대피를 인도하는 인물들을 붉은색으로 표시했다."라는 문장을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좀 더 자세한 문장으로 수정했습니다. 기사로 이동
2022년 10월 31일 "해당 사진들은 모두 연합뉴스가 2014년 9월 3일 촬영 및 게시한 것으로, 당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된 대피 훈련 현장을 담고 있다."라는 문장에서 "훈련 현장"을 "훈련 현장 모습"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기사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