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다? 회사 측 '사실무근… 접종 모두 마쳐'

입력 2022/01/24, 02:41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 CEO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2021년 12월 소셜미디어상에서 반복적으로 공유됐다. 이 주장은 불라 CEO의 언론 인터뷰를 인용하고 있는데, 해당 인터뷰에서 불라 CEO는 자신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언급 한다. 하지만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주장이 인용한 인터뷰는 2020년 12월 인터뷰로, 불라 CEO는 2021년 3월 기준, 2차 접종을, 같은 해 10월, 부스터샷 접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