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사진 속 문 전 대통령, 근현대사 관련 도서 들고 사진 촬영

입력 2023/01/27, 05:44

사진 한 장이 자신을 "북조선의 개"라고 지칭한 일본어 잡지를 든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소셜미디어상에서 반복적으로 공유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문 전 대통령이 이 표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뉘앙스가 담긴 글귀도 포함됐다. 하지만 이 사진은 문 전 대통령이 국내 언론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촬영된 사진을 조작한 것으로, 원본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은 한국 근현대사 관련 도서를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