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한국의 코로나19 길거리 방역 활동 모습이다

입력 2020/10/29, 05:37

방역복을 입은 네 사람이 길을 가는 사진 한 장이 2020년 7월, 페이스북에서 수백 번 공유됐다. 이 사진에는 몽골서 흑사병 의심 환자가 나오자 중국 당국이 방역에 나선 현장을 촬영한 것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일부만 사실이다. 이 사진은 AFP통신에서 한국 군인의 길거리 방역 모습을 촬영한 것이며 함께 있는 3장의 사진도 최근 발생한 흑사병 환자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