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2/21, 06:39
사진 한 장이 브라질에서 부정부패에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기둥에 묶인 정치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소셜미디어상에서 반복적으로 공유됐다. 하지만 이 사진은 호주의 한 상업은행이 2011년 실시한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행된 퍼포먼스를 촬영한 것으로, 브라질과는 무관하다.
수정 2022/10/0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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